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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 오빠....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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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현아
  • 조회 : 3,498회
  • 작성일 :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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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아를 맡기고 와서...제가...좀...우울했어요.... 우는 수아의 모습이...자꾸...생각나서..... 뭐하러...여기까지 와서...애를 힘들게 하나....싶어서...그냥..그만...둬야지...하고 있었는에.... 마침...그때...오빠한테...전화가 온거예요.... 오빠 덕분에 영어로 이야기두 하구.... 또...잠시...수아를 잊고....웃구 떠들어서...기분전환이 됬어요.... 오빠와 전화를 끊은뒤...바로...child care center에서...전화가...왔어요.... 수아가...원래 모습데로...happy해 하며....있다구.... 얼마나....기쁘던지..... 하여튼...오늘은 ...경일오빠 덕분에...제가....happy해요....(하나님이 오빠를 통해서...저를...calm down시키셨나봐오) Love u all, have a good day, and see you guys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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