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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현아
- 조회 : 6,717회
- 작성일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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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준님의 댓글
이천준 작성일제수씨..상엽이 친구 이천준이라고 합니다..수아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 것 같군요..제수씨가 의지하는 그 분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이니 너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리라고 생각됩니다..먼 곳에서나마 상엽이, 제수씨, 수아 세분의 건강에 대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의정부님의 댓글
의정부 작성일에구... 수아가 아프네용.. 이론.. 수아를 전 무척 많이 보았어요.. 실제로 번건 두세번이고,, 사진과 행동등은 무척이나 많이 보았답니다. 송과장님께서 두 따님(?)분들을 무척 많이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셨죠 ^^ 송과장님은 잘 지내시나용? 그럼 ..참 구정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송과장님, 형수님, 수아 ~~~

bakdoo님의 댓글
bakdoo 작성일
의정부.. 집이 서울 인근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전히 설 전날 오후근무를 하구있구만..
다들 그립다.. 그리고, 잊지않고 연락도 해줘서 고맙구..
새해에 '의정부' 이제 장가가야지? 좋은 일이 생기길 기도한다.

연희님의 댓글
연희 작성일
언니?
수아가 아파서 맘이 많이 힘들었겠다.
난 요즘 괜히 좀 바빠서 여기도 못들르고 전화도 못했더니...
그래도 언니가 너무 꾿꾿하게 잘 하고 있는거 같아서 믿음직스럽고 별로 걱정이 안되네.
그래도 자식이 아프면 부모맘이 더 아픈데 우리도 여기서 기도 할께.
오빠랑 수아한테도 안부전해주고
우린 여전히 많이 보고싶고 얘기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빨리 6월이 왔으면 좋겠다.

bakdoo님의 댓글
bakdoo 작성일
천준아, 반갑구 고맙다. 무엇보다 기도하겠다는 그말 너무 감사하다.
근데 '신쫄'은 뭐하고 지내니? 형한테 신년안부도 없고..
신쫄 그녀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니 형 싸이트에 글 남기라고, 형이 궁금하다고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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