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인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순우
- 조회 : 4,691회
- 작성일 : 2005-10-24
본문
댓글목록

song4u님의 댓글
song4u 작성일
홍순우 과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때론 열정이 지나쳐 제가 강성이 되곤 하지만 모든 것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역시 人福이 있나 봅니다.
그리고, 제네바에서 지난번 먹은 '사골탕'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집에서도 못 먹는 것을 멀리서 즐기게 되다니 사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홍과장님 말씀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WIPO 접수하고 Jaiya를 "자 주임"으로 Sinjela를 "신 계장"으로 채용하겠습니다.

wiseYanagi님의 댓글
wiseYanagi 작성일역시 세계 1류 국가 한국이 되기위해서는 영어만 달성하면 되는군요 홍과장님의 말대로 WIPO 뿐만 아닌 세계 핵심 기관에서 우리나라 인재들이 큰 뜻을 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뮤직원님의 댓글
뮤직원 작성일
'핸섬하고, 패기도 있고, 영어도 잘하지만, 무었보다도 업무에 대한 열정이 충만 한 점이 마음에 들었읍니다.'
동감합니다. ㅎㅎ 열정이 넘치십니다. 아주~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작성일세계를 향한 한국의 걸음을 빛내어주시는 홍순우과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세계 무대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위상이 날로 커지고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하나님이 이끌어주심을 굳게 믿고 기도드립니다.

남즈씨님의 댓글
남즈씨 작성일지식재산 파노라마 프로젝트 때문에 고생이 너무너무 많으셔요!!

홍순우님의 댓글
홍순우 작성일이 수진 과장님, 그 동안 안녕하셨읍니까. 저번 출장을 다녀 가신 후, 그 동안 송 과장 이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시는 바람에 올해는 힘들게라도 목표를 달성할 것 같읍니다. 하지만, 내년 성과는 만족스러울 것 같읍니다. 오늘 회의를 하여 5개 과제를 5명이 각자 맡아 12월초까지 각자 맡은 과제의 초안을 작성한 후, 2006.2.말 까지 kipa에 자료를 보내기로 하였으니 내년에는 아마 wipo가 큰 소리를 칠 것 같읍니다. 그동안 wipo와의 힘든 싸움에서도 묵묵히 작업을 이끌어 주신 kipa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남즈씨님의 댓글
남즈씨 작성일너무너무 잘되었습니다! 내년에 사업을 잘 감당해 낼 수 있을지 두려운 마음도 앞섰었는데, 홍과장님의 말씀 덕분에 힘이 나네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