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귀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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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내
- 조회 : 6,083회
- 작성일 :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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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수아를 위해 휴가때 조차도 쉬지않고...헌신하셨던...수아 아빠...
당신으로 인해 수아와 저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당신은...또 다른 곳으로...변함없이 헌신하러 가시네요....
그곳에서도 승리하시고....사랑합니다....
아내 올림....
댓글목록

song4u님의 댓글
song4u 작성일
여보 지금 APEC 미팅중 휴식시간이야. 벌써 보구 싶어진다.
어제도 호텔에서 수아랑 당신 사진보며 얼마나 보고싶던지..

아내님의 댓글
아내 작성일
오빠....수아가 아파....넘 속상하구...슬퍼...
수아가 막...열이나는데....어찌나...불쌍하던지...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어...
오늘만 수아랑 나랑 바뀌면 좋겠다...
오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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