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 과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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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5,740회
- 작성일 : 20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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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 "창(窓)과 거울" 이야기를 보았다.
일이 형통할 때는 창 밖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었구나 생각하구,
일이 꼬일 때에는 거울을 보며, 내가 많이 부족했구나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일이 형통할 때 거울을 보며,
일을 꼬일 때 창 밖을 보고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만한 질문입니다.
댓글목록

窓 과 鏡님의 댓글
窓 과 鏡 작성일
좋은 말입니다.
항상 창과 거울을 맑게 닦겠습니다.

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창과 거울을 맑게 닦아서, 타인의 장점을 세워주시고, 자인의 부족을 돌아보는
그런 멋진 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