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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왔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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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쑥~
  • 조회 : 8,915회
  • 작성일 :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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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니깐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위로받고...너무나 답답하고 분노로 가득찼던 나의 흉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엽을 통해 위로해주시고 말씀해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나의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과 오로지 生死와 始終이 주님께 있음을 ... 한없이 끝없이 깨닫고 배워야하는 미물임을... 주님의 돌봄과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그래서 주님만을 의지함으로 감사하며 기뻐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엽을보며 ...홧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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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쑥, 마음이 얼마나 어려워.
지금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쑥이 의연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하나님께서 더 큰 영광 받으실 것이고,
쑥의 앞날에도 구원의 즐거움이 더 커질 것으로 믿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