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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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264회
- 작성일 :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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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 속의 칼을 꺼내지 말고
패를 먼저 보여 주지 마세요
저쪽이 먼저 손을 내밀 수밖에 없으니,
아빠는 아더의 칼이야
(2022.9.26, 송수아)
댓글목록

송수아님의 댓글
송수아 작성일오직 킹만이 그 칼을 뽑을 수 있었다

아더님의 댓글
아더 작성일멋진 따님을 두셔서 넘 든든하시겠어요! ^^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작성일정말 훌륭하고 멋진 명언입니다.~^^

BD님의 댓글
BD 작성일
칼집 속의 칼이 되겠습니다.
에돔, 모압, 압몬에게.
칼집 밖의 칼이 되겠습니다.
바산왕 옥과 아모리왕 시혼에게.
단 하나의 목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헤나님의 댓글
헤나 작성일칼과 방패가 되어주시는 그분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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