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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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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20회
  • 작성일 :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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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 속의 칼을 꺼내지 말고

패를 먼저 보여 주지 마세요


저쪽이 먼저 손을 내밀 수밖에 없으니,


아빠는 아더의 칼이야


(2022.9.26, 송수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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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아님의 댓글

송수아 작성일

오직 킹만이 그 칼을 뽑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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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님의 댓글

아더 작성일

멋진 따님을 두셔서 넘 든든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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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작성일

정말 훌륭하고 멋진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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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님의 댓글

BD 작성일

칼집 속의 칼이 되겠습니다.
에돔, 모압, 압몬에게.

칼집 밖의 칼이 되겠습니다.
바산왕 옥과 아모리왕 시혼에게.

단 하나의 목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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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님의 댓글

헤나 작성일

칼과 방패가 되어주시는 그분께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