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 '송수아(과천청계초등학교 4학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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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미 | 역시!! 감각이 남다릅니다 등단해야겠네요!! 13·04·22 15:34 삭제 |
| 햄 | 문학소녀의 깜찍한 시 구절을 보니 빠알간 감이 대롱대로 나무에 매달려있는 모습이 머리속에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 13·04·22 15:40 삭제 |
| 총 | 수아는 나중에 뭐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 13·04·22 15:42 삭제 |
| 세원 | 어휘가 탱글탱글 살아있네요~귀엽당 ㅎㅎ 13·04·22 15:52 삭제 |
| 광 | 툭툭 투두툭....감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게 드네요.. 13·04·22 16:15 삭제 |
| 제라늄 | 수아 너무 귀엽네요! 시를 어쩜 이렇게 잘 쓰나요 ㅋㅋ 13·04·22 16:25 삭제 |
| 제라뉴미 | 땡감 시는 칼라 프린트 해서 책상 앞에 걸어 두셔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대롱대롱 13·04·22 16:29 삭제 |
| 나문용 | 아슬아슬 대롱대롱 땡감이 눈에 보이는것 같네요. ^^ 13·04·22 17:23 삭제 |
| 강과장 | 시와 경계....상상이 되다. 13·04·22 19:19 삭제 |
| 아 톰 | 팀장님하고 글씨체가 비슷한게 신기 ㅋㅋㅋㅋㅋ 13·04·22 21:36 삭제 |
| 나그네 | 제목을 홍시로..ㅎㅎ
수아야..땡감을 떫어서 못먹는단다..^^ 설마 그것까지 알고 역설적으로 쓴건 아니겠지..@.@ 13·04·23 13:16 삭제 |
| 미스터 | 음...문학에 남다른 재능이 보이는데요.. 13·04·24 18:49 삭제 |
| namji | 꼬옥 시집을 발간해 주세요! ㅋㅋㅋㅋ 13·05·30 16:07 삭제 |
| 애영 | 딸 정말 멋진데요^^ 13·09·02 19:5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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