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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싹 | 아빠 언제나 전자레인지같은 따뜻한 마음 간직해주세요..싸랑해요.. 14·05·10 13:22 삭제 |
| though | 개척자, 성경철학자, 전자레인지... 송팀장님의 키워드를 잘 뽑아낸거 같아요! 수아 굿입니다! ㅎㅎ 14·05·12 15:08 삭제 |
| 주연 | 보람차고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14·05·12 15:08 삭제 |
| Greg | 수아의 글에 훈훈해지네요. 그대는 나의 전자레인지? ㅎ 14·05·12 15:14 삭제 |
| 윰 |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창의적이에요 :) 14·05·12 15:15 삭제 |
| 나탈리 | 수아가 몇살이에요? 소크라테스 배움길 개척자.. 표현이 너무 어른스럽네요^^ 장차 뭐가 되도 크게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딸의 사랑 듬뿍 받는 전자레인지 송팀장님~ 이시대의 멋있는 아버지이십니다! :) 14·05·12 15:20 삭제 |
| 혜경 | 수아는 글을 정말 이쁘게 쓰네요 ㅋㅋㅋ
나중에 시인이 되어도 훌륭할듯요^^ 14·05·12 15:29 삭제 |
| 행복이 | ㅋㅋ 후훗 넘넘 멋진 글이다.
호호혹시 작가?? 14·05·12 18:43 삭제 |
| 기획 민 | 수아는 이미 '천재시인'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짝짝짝!! 14·05·13 09:54 삭제 |
| 김수진 | 전자레인지님 덕분인지 과천청사의 지난 겨울이 따뜻했죠:) 14·05·14 14:46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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